‘대추를 보고도 그냥 지나가면 3년을 늙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추는 건강을 상징하고 인심이 후한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지역 농산물의 활용과 소비를 위해 대추를 활용한 디저트와 초콜릿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추 초콜릿은 경산도 향토음식의 하나인 대추징조와 다양한 견과류를 함유하여 만들었으며 카카오 함류량이 높은 고급 초콜릿을 사용하여 단맛은 줄이고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추 수제 밀크잼은 원유와 동물성 크림으로 만들어 대추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잘 어우러진 맛입니다.